벌써 날씨가 쌀쌀해졌네요~
여름철에 제대로 수영한번 못해본 우리 아들 ㅠㅠ
병원서 퇴원한 다음날 물장난 치고 싶어서 야채들고 욕실로 달려갔네요~^^
제대로 못 놀아주는 엄마인지라 야채 과일 씻기 허용!!!
ㅋㅋㅋ 비누로 씻는다고;;;;;;;
장난감이라 다행이네요~^^
야채를 붙였다 뗐다
옆에 비누도 놔두고;;;;
파인애플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한다네요^^
어느새 물이 뿌옇게~~~
집콕일때 물놀이라도 실컷 하거라^0^/
이제 장난감 말릴일이 남았네요~
요건 엄마몫^0^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