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날이되면
영아부예배후 어김없이 들르는 교회 안 실내 놀이터
이곳은 0~4세까지만 이라고 적혀있지만
그 이상의 아이들이 더 많이 오는곳^^;;;;
미끄럼틀이 있어서 그런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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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에 있는 장난감도 돌리고 가지고 놀아보고~^^ 혼자서도 신나는지
형아가 만지는건 더 잼있어 보이는지 따라다님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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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아가 뭐라고 말하는거 같은데… 아마.. “저쪽 가서 놀래?”
그런 말이지 않을까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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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혼자 다시 노는중~ 의자를 뒤집어서 껑충 뛰기 놀이중^^
미끄럼틀은 누나 형들이 많아서 포기한듯
오늘도 요렇게 놀이터에서 에너지를 좀 빼고 대예배시간에는 잠시
유모차에 앉아 엄마 예배 드리는거 도와 드리기~^—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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